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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링크, 중국 진출 발판될 'IPIEC GLOBAL 2022' 예선 진행

국내 스타트업의 중국 시장 진출 및 투자를 돕는 중국 전문 엑셀러레이터 ㈜차이나링크가 ‘IPIEC GLOBAL 2022’의 한국 예선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IPIEC GLOBAL 2022’는 중국 광동성 정부와 WTOIP가 진행하는 국제혁신창업대회로, 한국과 미국, 일본, 이스라엘, 호주, 러시아, 말레이시아, 독일 등 10여 개국의 예선을 거쳐 중국 광저우에서 본선을 진행한다. 

한국 예선은 서울 소재 스타트업 5개사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창업 7년 이내의 4차산업 관련 업종(첨단제조, 빅데이터, AI 등)과 완제품 기업(기능·디자인 우수 기업)이라면 지원할 수 있다. 


예선 참가 기업에게는 IPIEC GLOBAL 한국 예선전을 위한 △IR 멘토링 △IR 발표자료 디자인 및 번역 △중국 시장분석 보고서 등의 지원이 제공되며, IR 발표를 통해 선발된 평가 우수기업은 IPIEC GLOBAL 본선에 진출하게 된다. 

본선 진출 시에는 숙박과 항공 등 중국 10개 도시 순회 비즈니스 미팅에 필요한 비용을 전액 지원하며, 중국 현지 투자자 발굴·홍보도 돕는다. 아울러 본선 입상 시 △1등 10만 달러 △2등 5만 달러 △3등 2만 달러의 상금을 받을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서울창업허브의 글로벌 파트너스인 차이나링크가 글로벌 경쟁력을 가진 국내 스타트업의 중국 진출을 돕고자 협력 사업인 ‘IPIEC GLOBAL 2022’의 한국 예선을 진행한다”라며 “중국 유수 투자자 및 엑셀러레이터와 파트너십을 맺고 많은 한국 기업의 중국 진출을 도와온 노하우를 적극 활용하겠다”라고 전했다. 


‘IPIEC GLOBAL 2022’의 한국 예선은 2022년 1월 20일까지 지원할 수 있으며, 자세한 공고는 차이나링크 홈페이지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최은화 매경비즈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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