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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링크, 동대문 도매 플랫폼 ‘골라라’에 지분 투자


서울창업허브의 글로벌 허브 파트너스인 중국 전문 엑셀러레이터 차이나링크가 ‘골라라’에 전략적 지분투자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골라라’는 올해 1월 서비스를 론칭한 누적 거래액 300억 원을 기록한 동대문 대표 도매 플랫폼이다.


 


올해 8월에는 빅데이터 기반의 플랫폼으로 거듭나기 위해 동대문에서 연간 1조 원 이상의 거래가 이뤄지는 와이즈패션의 MD렌즈 사업권을 인수했으며, 현재 MD렌즈의 이미지 서칭 정확도와 트렌드 분석 기술, 한국 트렌드 데이터를 통해 해외 바이어가 원하는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다품종 소량 생산이 가능한 동대문 의류 시장을 글로벌 마켓과 연결하고 있다.


 


차이나링크는 이번 전략적 지분 투자를 계기로 골라라의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해 마케팅과 중국 펀드 투자 연계, 차이나링크 네트워크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차이나링크 관계자는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유한 골라라가 동대문 패션 시장의 해외 수출 관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그동안 유수 투자사와 엑셀러레이터, 미디어 그룹 등과의 파트너십을 토대로 국내 기업의 성공적인 중국 진출과 투자 연계 서비스를 진행해 온 노하우를 토대로 골라라의 중국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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